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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요즘 중국발 폐렴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급격히 확산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 환자가 크게 늘어고 있습니다. 

이번 폐렴은 코로나와 같은 다른 질환과 함께 유행할 우려가 생겨나면서 감염병 대응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소아진료 대란이 우려될 것이라고 긴급 성명을 내는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원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코로나19와 같은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코로나19와 달리 항생제 치료에 반응을 빨리해 항생제를 적절히 투여하여 치료를 해왔으며 대부분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 겨울에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항생제를 써도 잘 듣지 않는 내성균이 강하게 유행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관련기관의 진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마이코플라즈마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원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전체 폐렴의 최대 3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보통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가을과 초겨울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증상

마이코플라즈마의 잠복기는 약 1주에서 최대 4주까지의 기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12~14일 정도라고 합니다.

주요 증상은 발열이 심하고 오래가는 기침입니다.

1주일 정도 증상이 나타나는 감기와 달리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3~4주간 지속됩니다.

초기에는 두통,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이 나타나고 이후 목이 쉬고 기침을 하게 되며, 기침은 발병 2주 동안 악화되다가 발병 3~4주가 지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폐농양,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증상 이외에는 구토, 복통, 피부발진 등이 동반될 수 있고 뇌수막염, 뇌염, 심근염, 관절염, 간염, 용혈성 빈혈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다른 호흡기 감염증과 중복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의료기관 진료를 통한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치료법

정확한 진단은 구강과 호흡기에서 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를 통해 진행되며 치료제는 마크로라이드계(macrolides) 및 퀴놀론계(quinolone) 항생제를 투약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치료기간은 일반적으로 7~14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예방법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손씻기, 기침 에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환자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비말 또는 환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같이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육시설, 기숙사 등 집단시설로부터 전파가 일어나기 때문에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이 권고됩니다.

오늘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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