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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심혈관계질환이란?

뇌혈관과 심장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순환기계 질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동맥경화가 원인이 되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혈전, 색전)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뇌출혈, 뇌경색)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합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뇌심혈관계질환의 요인, 증상, 예방과 관리, 9가지 생활 수칙에 대해서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2. 뇌심혈관계질환 요인
| 구 분 | 위험요인 | ||
| 교정가능 요인 |
개인적요인 | 건강상태요인 |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
| 생활습관요인 | 흡연, 운동 부족 | ||
| 작업관련요인 | 화학적요인 | 이황화탄소, 일산화탄소, 니트로글로세린 | |
| 물리적요인 | 소음, 온열작업, 한냉작업 | ||
| 사회심리적요인 | 업무량 및 업무 자율성 | ||
| 작업관리적요인 | 교대근무, 야간근무 | ||
| 복합적요인 | 운전작업 | ||
| 교정 불가능 요인 |
개인적요인 | 유전적요인 | 연령, 성, 유전 |
| 정신적요인 | 급작스러운 정신적 스트레스 | ||
| 작업관련요인 | 신체적요인 | 급작스러운 육체 활동 | |
3. 뇌심혈관계질환 증상

1) 뇌졸중

-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허혈성 뇌졸중은 전체 뇌졸중의 약 87%를 차지하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뇌조직이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하여 뇌세포가 죽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 뇌출혈(출혈성 뇌졸중)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여 이로 인한 뇌손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발생 30일째 35∼52%의 사망률을 보이며, 사망의 절반은 첫 2일 안에 발생한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출혈 주위의 뇌 조직이 파괴되고, 출혈로 인하여 형성되는 혈종(피의 덩어리)에 의하여 기존에 존재하던 뇌가 한쪽으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로 인하여 뇌의 압력이 상승하여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뇌출혈은 뇌경색보다 더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다.
◆ 증상
(1)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힘이 빠짐
- 한쪽 팔,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없어짐
(2) 갑작스런 언어장애
-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
(3) 갑작스런 시각장애
-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임
- 시야의 오른쪽 반 혹은 왼쪽 반이 보이지 않음
(4) 심한 어지럼증
(5) 심한 두통
- 번개나 망치로 맞은 듯한 아주 심한 두통
2) 협심증
심장은 크게 3개의 심장혈관(관상동맥; coronary artery)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한다.
동맥경화증, 혈전증, 혈관의 수축 및 연축(spasm) 등의 원인에 의해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급성이나 만성으로 협착(수축 등의 원인에 의해 혈관 등의 통로의 지름이 감소하는 것)이 일어나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혈류 공급이 감소하면서 산소 및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심장근육이 이차적으로 허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협심증이라고 한다.
3) 심근경색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원인(혈전 등)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에 산소가 통하지 않아 심장 근육이 괴사 되는 질환이다.
일부 심장근육이 영구적으로 죽게 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이럴 경우 심장은 효과적으로 펌프작용을 하지 못하여 결국 점차 심부전으로 진행되거나 급사에 이르게 된다.
◆ 증상

(1) 가슴 통증
가장 흔히 느낄 수 있는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명치부나 가슴 한가운데의 통증이 전형적이며, 환자들은 이 통증을 '가슴을 짓누른다', '쥐어짜는 듯하다', '칼로 도려내는 듯하다', '뻐개지는 것 같다'라고 표현한다.
(2) 다른 부위의 통증(방사통)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 퍼져나갈 수 있는데, 이러한 방사통은 주로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신체 부위에 흔히 나타난다.
(3) 호흡곤란
(4) 의식의 혼돈
환자는 극도로 불안해하고 안절부절못하고, 의식상태가 저하되기도 한다.
(5) 식은땀
심장의 수축기 기능이 감소되어, 안면이 창백하고 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다.
(6) 구토, 위통, 식욕 부진
-급성 체증이나 위장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

(1) 정의
-협심증: 심장 근육에 산소량이 감소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 -심근경색: 관상동맥이 혈관 수축하여 막힌 상태로 심장조직과 근육이 괴사 하는 질환
(2) 증상
- 협심증으로 인한 흉통은 대부분 5분에서 15분가량 지속되며 30분을 넘지 않고 안정을 취하면 금세 가라앉음
- 심근경색은 무리한 움직임 없이 앉아있거나 자다가도 갑자기 발생하며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극심함
(3) 대처 방법
- 협심증 : 휴식을 취하거나 수 분내에 통증은 사라지며 혈관 확장제(니트로글리세린) 사용
- 심근경색 : 치료를 지체하다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조치 후 응급실 이송
4. 뇌심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

1) 뇌심혈관질환 관리에 있어 예방의 중요성
① 기초질환만 잘 관리해도 뇌심혈관질환은 예방될 수 있다.
② 뇌심혈관질환이나 기초질환 유병자는 평생 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③ 건강진단을 통해 뇌심혈관질환 발병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④ 뇌심혈관질환은 심각한 상태가 될 때까지 본인도 모르게 조용히 진행되는 병이므로 정기 건강진단을 통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 운동의 중요성(효과)
① 고지혈증 개선 : 총콜레스테롤 감소, HDL-콜레스테롤 상승
② 혈압 조절
③ 당뇨와 비만 조절
3) 심혈관계 질환자의 운동방법
① 고혈압, 심장질환자
- 유산소운동, 주3~4회, 최대능력의 40~60%의 강도
- 증량운동, 갑자기 힘을 주는 운동은 주의한다.
- 걷기, 수영, 자전거 등, 등산 조깅은 삼가(주의)
② 동맥경화, 고지혈증
- 유산소운동, 땀나는 정도로 30분~1시간
* 적당한 운동강도란 - 숨이 약간 차지만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
5. 뇌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가지 생활수칙
1) 금연을 반드시 실천합니다.
2)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도록 합니다.
3) 음식은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 줍니다.
4)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적절한 운동을 해줍니다.
5) 본인에게 맞는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6) 평소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합니다.
7)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건강관리를 합니다.
8)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꾸준히 치료하도록 합니다.
9)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의 응급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병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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