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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전 운동, 자세, 술

사람은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며 보낸다고 합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면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늘은 건강한 수면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의 기능

수면은 하루동안 지친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다음 날 신체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면 신체와 정신 활동에 문제가 생겨 일상에 지장을 주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 진다고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불안증과 같은 정신건강 질환과 면역력 감소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쉽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한 오해 바로잡기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일정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해 널리 알려진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취침 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수면 유도를 위해 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격렬한 운동이 아닌,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는 간단한 이완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완운동이란 근육 이완, 족욕, 반신욕 등을 의미합니다.

특히 격렬한 운동은 잠자기 직전은 피하고, 같은 시간에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취침 전 2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고 합니다.

2.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는 건강에 좋지 않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수면 자세는 몸을 바로 편 상태로 정면을 향해 똑바로 누워 팔과 다리에 힘을 뺀 자세입니다.

하지만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는 수면무호흡증 중 하나인 코골이를 줄여줍니다.

또한 속 쓰림 해소와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자면 엉덩이와 등이 뒤틀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자야합니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눕거나 엎드려서 자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특히 엎드려서 자는 경우 엎드리는 자세가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평평하게 만들기 때문에 척추의 근육과 관절에 압력을 가하게 되면서 몸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술을 가볍게 마시면 잠이 잘 온다.

아닙니다.

술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입니다.

술을 마시면 금방 잠에 들 수 있을지 몰라도 수면의 연속성이 깨져 자주 깨고 깊은 수면에 들기 어려워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또한 호흡 중추 기능을 떨어뜨려 코골이와 같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위해 음료를 마시고자 한다면, 따뜻한 우유나 둥굴레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건강한 수면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잠에 들기 어렵거나 일어날 때마다 통증이 있다면 전문의료진과 상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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