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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탈모와 머리건강과 두피관리

허벌박사 2024. 1. 3. 16:14

머릿결, 탈모, 머리카락 건강

요즘 우리 주변에 찰랑거리는 머릿결, 풍성한 머리숱. 헤어 산업이 매년 무섭게 성장하는 만큼 건강한 머릿결은 건강함과 젊음의 상징으로 작용하며 남녀 할 것 없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머릿결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 속의 간단한 팁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머리를 위한 작은 습관들

샴푸 전 머리 빗질

샴푸 하기 약 1분 전에 빗으로 머리를 빗질해 주면 결이 정돈되면서 샴푸질 하는 중에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두피와 모발의 먼지가 일부 제거돼 샴푸 효과가 높아집니다.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빗을 선택하여 두피에 자극이 가지 않는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살 사이의 간격은 너무 촘촘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하고, 머리카락이 가는 사람이 플라스틱 빗을 사용하면 정전기가 잘 생기니 나무 빗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질은 귀의 앞부분에서부터 위쪽으로 10번씩, 귀의 뒷부분에서 뒤쪽으로 10번씩, 목 뒷부분에서 위쪽으로 10번씩 빗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두피가 적당한 자극을 받아 건강해지고, 엉킨 머리카락도 풀립니다.

다만, 너무 세게 빗어서 두피에 상처가 생기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두 번 정도만 부드럽게 빗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리 부분을 너무 반복해서 빗는 행동은 삼가고, 비듬이나 염증이 있다면 두피 마사지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기

머리를 감을 때의 물 온도도 빗질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와 모발이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머리는 꼭 미지근한 물로 감고, 마무리할 땐 찬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하여 머릿결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를 다 감은 후엔 헤어 드라이어기의 바람 등으로 모발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하는데,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외출하거나 잠들면 자외선에 머리가 탈색되거나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찬바람으로 5분 이상 말리되, 두피와 모발에 헤어드라이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약 30cm 정도 떨어뜨린 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위한 영양분 섭취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

제대로 된 영양분의 섭취 역시 중요합니다. 

타민E는 외부 오염 물질과 자극으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로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비타민E는 옥수수유와 대두유 같은 식물성 기름, 견과류, 아스파라거스 등의 녹황색 채소, 아몬드에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 역시 머릿결에 도움을 줍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피에 영양성분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고등어, 연어, 아보카도, 검은콩에 풍부합니다. 이 중에서 검은콩은 특히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 모두 풍부해 머리카락에 무척 이롭습니다.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

많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요인인 탈모치료 역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가 존재합니다.

모발의 구성요소는 단백질이기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콩과 같은 음식은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콩에는 이 외에도 지방산, 사포닌 등의 성분을 통해 모발의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요오드, 철, 칼슘 등의 영양소도 모발 발육을 촉진하는데, 이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들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연과 구리는 모낭 효소라는, 유전성 탈모를 일으키는 효소의 분비를 줄이고 발모를 촉진합니다.

이는 현미, 조, 수수 등의 잡곡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녹차, 어성초, 자소엽 등에 함유된 카르세틴과 카테킨 역시 해당 효소의 분비 조절을 통해 탈모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머리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꿀팁과 머릿결, 탈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 두피와 머리에 관한 질환에 대한 진단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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